인천 계양구 맛집 '탐스바닷가재'

탐스바닷가재 바닷가재요리

(영업시간) •평일 : OPEN 오후5:30 ~ CLOSE 오후11:00 •주말,공휴일 : OPEN 오전 11:30 ~ CLOSE 오후11:00 •12월 : OPEN 오전 11:30 ~ CLOSE 오후11:00 •휴무일 : 2, 4째주 월요일 정기휴일 (시설안내) •단체예약 : 총 100인 / 단체예약 45석까지 •주차가능대수 : 지상, 지하 50대까지 •룸 종류 : 2인, 4인, 10인 등 완비

방문 후기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가격에 깜놀! 엄청 비싸요! 글구 계산할때 부가세 별도로 받네요" 메뉴판에 쓰인데로 38만몇천원 나왔는데 계산할때 10%로 3만8천원 부가세로 별도로받아 깜놀!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신랑이랑크리스마스때간곳 한번씩 가서먹는데맛있어용

리뷰

탐스바닷가재 인천광역시 계양구 장제로 723 예약 상세보기 *飮食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 100%로 제가 피땀흘려 번 돈으로 먹고 작성한 글입니다.^^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 지난연말 회식으로 갔었던 탐스바닷가재. 태어나서 처음먹어보는 바닷가재. 너무 맛있다. 정말 신세계다 계양동에 위치한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 바닷가재와 어울리게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었네. 탐스바닷가재는 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모임이나 회식등에도 너무 좋을듯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는. 완전 후덜덜한 가격이긴한데 바닷가재 크기별로 소,중,대,특대 한마리당 가격. 한마리당 2인이 먹는다고 하던데 - 실제로 먹어보니까 여자들은 한마리당 3명정 탐스바닷가재 셋팅. 우와 맛있겠다. 맛있는 화이트와인도 곁들이니 진짜 꿀맛이네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 식전으로 스프와. 연어올린 양송이와 마늘빵 샐러드 국수등이 처음 준비되었는데. 국수도 쫀득쫀득 맛있네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에서 처음맛본 바닷가재회 ... 정말 신세계다 쫀득쫀듯 탱글탱글. 바닷가재회를 맛볼수있는곳이 몇곳이나 될까?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에서 우리 회사식구들 와인한병 건배 흐흐흐 정말 행복한날이였네. 호강이다 경험하고 내가 먹어봤던 바닷가재는 바닷가재중 꼬리만 회로나왔는데. 그전에 먹어봤던 바닷가재는 한마리당 크기가 탐스바닷가재의 꼬리만한 크기였던것 같다. 제대로 먹을꺼면 탐스바닷가재로 짜아아앙아잔 드디어 나온 바닷가재구이 버터구이와 칠리구이로 두가지양념으로 나옴. 믿기지않겠지만 이게 한마리라는것. 대박크다 맛있겠다 밑에것이 한마리 단품으로 시켰던 바닷가재 한마리인데 크기 정말 비교되져? 여태껏 먹어봤던것은 바로 아래바닷가재이셨을듯. 격이 다른 탐스바닷가재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의 집게다리 집게다리만. 내얼굴만하다. 진짜 크고 탱글탱글한 탐스바닷가재. 아 우리가 먹었던것은 대 크기 바닷가재 였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바닷가재 전골.. 캬하 해장되네 정말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바닷가재전골. 정말 배터지게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던 바닷가재 전골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의 바닷가재전골과 같이나온 알밥볶음밥까지. 마지막으로 나오던 길에 마주한 바닷가재 수족관. 이쁜너희들이 오늘내가 먹은아이들이구나 친절한사장님이 직접 올려주신 바닷가재 특대 우와... 집게발 봐 진짜 크다 이 특대바닷가재는 40년상이라고 하던데. 언제 또 먹어볼까나 계양맛집 탐스바닷가재에서 우리가 먹었던 대크기의 바닷가재. 대크기의 바닷가재는 30년산이라고 하던데. 다음에는 특대 바닷가재를 요즘 모임들 많으실텐데 고런 의미에서 오늘의 포스팅은 회식장소나 가족모임으로 추천하는 인천랍스터 맛집입니당^^ 저희도 3번 회식하러 갔던 인천랍스터 맛집 탐스바닷가재 외관을 보니 바닷가재의 모형이 반겨주네용^^ 그럼, 문앞에 있는 영업시간 참고해 주시구용^^ 실내로 들어가면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의 다음은 상콤한 샐러드 연어까나페 쌩뚱맞아 보이는 잔치국수 드디어 나온 인천랍스터 맛집 탐스바닷가재 랍스터회 뽀얀 속살을 드러내고 사진한번 찍어주니 . 내 랍스터회 어디간고여? 진짜 살 살 녹는 랍스터회 또 먹고프다며 랍스터회를 다 먹었으니 다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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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떡볶이 / 큰바다수산 생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