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초록바구니'

초록바구니 한정식

안녕하십니까, 저희 초록바구니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바구니는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방문 후기

한정식(55,000원) 코스 요리 음식들은 보는 재미도 있고 맛이 좋습니다. 재료 맛을 잘 살린 정성스런 음식. 맛나요! 맛도 좋고 새로운 요리를 경험한 것은 좋으나, 가격이 비싸 굳이 또 갈 것인가는 이문 음식 하나 하나가 색다름. 평소 먹어보지 못했던 식감과 풍미가 있음 독특한 레스토랑. 수준높은 음식. 맛있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다. 대식가인 나에게는 양이 좀 부족하긴 하지만 사장님이 요리..특히 분자에 대해서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계시고 그 철학이 음식에서 보여진다. 다른곳에서는 볼수없었던 메뉴들이 있다. 조용 조용한 분위기로 가족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훌륭한 식당. 불친절 가족들 모두 좋아함.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 맛도 좋았음 음식 : 깔끔하고 맛있음 분위기 : 조용하고 아담함 ₩33000 course 상= fusion한식+ 정통 한식. 밥은 그저 겉치레로 몇 숟갈 나왔을 뿐, 나머지 근사한 요리 여러가지로 배 채워서 좋았다. 분위기도 정갈. 한번쯤 먹어볼 만. 좀 비싼 게 흠.

리뷰

분자요리로 알려진 동부이촌동의 초록바구니에서 어머님 생신을 맞아 가족 모임 몇 년 전에 누님의 소개로 이곳에서 가족 모임을 했을 때 분자요리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네 가지 맛의 크림치즈로 55,000원 한정식 코스의 마무리 두 번째 가 본 동부이촌동 한정식 초록바구니는 규모가 크지 않은 조용한 한정식집이지만 분자요리라는 독특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누님이 초록바구니가 일산에 있을 때부터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 예약을 잡고 메뉴를 정하는 역할을 했다. 음식의 연금술로 불리는 분자요리를 만나기 위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식당 ‘초록바구니’를 찾았다. 한식당 초록바구니 내부 분자요리, 생각보다 일상적인 음식 주택가에 위치한 ‘초록바구니’는 건강한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기려는 손님들이 자주 드나드는 레스토랑이다. “한식을 보다 새롭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풀잎사랑’ 이후 일산에 ‘초록바구니’를 오픈했는데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와 새로운 손님들을 만나기 시작했죠. 늘 더 새롭고 건강한 한정식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새로운 레시피 개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중 2000년대 들어와서 분자요리라는 개념을 알게 됐어요. 과학을 접목한 건강한 한식을 만들 수 있 하지만 기존 ‘뻥튀기’가 탄산가스의 힘으로 부푼다면 초록바구니의 애피타이저는 쌀을 순수하게 구워냈고 장아찌를 곁들여 맛을 더했다. 초록바구니의 새우요리가 보다 투명한 이유는 수비드로 익혔기 때문이다. 가장 식감이 좋을 정도까지만 익혔기 때문에 수분은 지키고 새우의 맛은 살렸으며 식감까지 모두 잡았다. 청양고추 아이스크림 초록바구니의 대표 디저트로 손꼽히는 메뉴다. 초록바구니가 선보이는 분자요리 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은 오미자로 만든 캐비어, 수비드로 만든 청양고추 아이스크림 등이다. (전 고추장 구입, 시식은 아직) [이촌맛집] 분자요리로 구성된 모던한 한정식 '초록바구니' 얼마전,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초록바구니를 다녀왔어요. 초록바구니는 '한식 분자요리' 1세대 라는 김기호 쉐프님이 계시는 곳으로, 최근 분자요리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위 두 사진과 아래의 메뉴는 찍지 못했기때문에 '초록바구니' 홈페이지의 사진으로 대체했어요) 초록바구니 인테리어와 벽에 걸린 미술품들은 갤러리를 연상하게 하는 느낌 이었는데, 메뉴판을 받는 순간 '어? 잘못왔나' 싶었습니다 분자요리로 구성된 모던한 한정식 '초록바구니' 찾아 가시는 길은요 이날 방문한 곳은 J양이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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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횟집', 임도현의 목포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