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울프하운드'

울프하운드 맥주,호프

기네스, 에딩거 등 유럽의 맥주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는 맥주집입니다. 실내는 아이리쉬 펍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맥주와 흰살생선을 바삭하게 튀겨 웨지감자와 함께 제공되는 피시앤칩스가 인기있습니다. 그외 버거, 소시지 등의 간단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후기

Ordered a drink with my meal, never got it. Staff ignored me when I tried to get their attention. (Google 번역) 나는 꽤 추운 곳이다. 이태원에서 월요일 ~ 토요일과 아마도 일요일을 보내는 최고의 장소. 낡은 DJ가 더 좋았습니다. (원본) Pretty cool spot I guess. Best place in Itaewon to spend Monday~Saturday and probably Sunday too. The old DJ was be (Google 번역) 이 지역 최고의 아이리스 펍. (원본) Best Iris pub in the area. 맛있는 기네스 (Google 번역)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뭔가를 찾고 있다면 (서부) (원본) If your looking for something alittle closer to home (western) (Google 번역) 훌륭한 서비스와 음식. (원본) Wonderful service and food. (Google 번역) 셰프 파이를 좋아해라. (원본) Love the shep pie 이태원에 가는이유 (Google 번역) 놀기 좋은 장소. 영어로 친절한 직원. (원본) Chill place to hang out. English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충분하다 (원본) good enough

리뷰

8월 4일 저녁에 이태원에 있는 아이리쉬 펍인 울프하운드(Wolfhound)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울프하운드 펍에 관한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발견한 "Transporter -- Beer Magazine"이라는 잡지에 관한 것입니다. 참고로, 울프하운드의 출입구 쪽에는 항상 두어 종류의 무가지들이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메뉴 주문 시작 [울프하운드]의 좋은점은 이렇게 소스바구니를 갖다줘서 필요한 소스를 맘껏 먹으면 된다는 것. 일단 시작은 맛있다고 강추를 하던 [어니언링] 진짜 베스트 메뉴였다 이태원 에 피쉬앤칩스 로 꽤 유명한 울프하운드 라는곳 꼭 피쉬앤칩스가 아닌거같긴하지만 항상 북적북적 그래도 이번 설연휴 대체휴일날 가서 그런가 사람이 좀 덜 있는거같앴다. 울프하운드 서울특별시 용산구 보광로59길 10 지도보기 한 병에 2만 원하는 와인과 함께한 푸짐한 저녁 ^^ 아픈 마이클 남편에게는 마이클 남편이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빨간 모자 피자 그거도 제일 큰 사이즈 사주고 전 스테이크 먹으러 간 건데요 가볍게 맥주를 먹기 위해 들린 아이리쉬 펍 울프하운드 원래 목적지는 다른 곳이었지만,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 급 검색해서 나온 곳 중 가장 가까운 곳이 울프하운드였습니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근방, 23층을 차지하는 규모의 울프하운드는 특히나 저녁시간에 외국인들로 가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마도 이미 어느 정도 입소문을 타고 있어서 더욱 그런지도 모를 울프하운드의 위치는 4번 출구를 나와 5분 정도만 걸으면 쉽게 찾을수 있으니 아래 약도를 참조. 어렵게 헤맬 필요없이 친절하게 역에서도 너무나 가까운 위치의 좀 더 정확하게 끊어 치자면 이태원에서 브런치를 느낄수 있는 울프하운드이지만 정통 아이리쉬 펍으로 혹시 너 지금 영국의 분위기를 한가로이 즐기고 있니? 라고 되묻고 싶을 정도의 수제맥주까지 즐기는 곳. 너무나도 배고픈 나머지 애피타이저로 만난 윙은 매주 목요일 저녁 5시부터 11시까지 10조각에 4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는데 불금이나 불토 - 라는 점도 기억이 새록새록. 영국, 아이리쉬 펍이라는 수식어를 생각하면 빼놓을수 없는 메뉴가 바로 피쉬앤칩스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울프하운드의 대표메뉴라고 적어 놓았을 정도로 자신만만한 메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나 햄버거는 진리라며 패스트푸드가 아닌 수제버거의 모습은 한끼 식사 대용으로 보기만 해도 든든해 보이는데 여럿이서 나눠 먹어도 충분히 그 맛을 즐길수 있을만큼의 수제버거 이름은 아마도 비프 버거 앤 칩스라며 울프하운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정말로 내가 외국에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의 이국적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곳이 아닐까 생각되는 울프하운드에서 즐기는 브런치는 주말에 가능하다고 하고 일반적인 오픈시간은 평일 기준으로 오후 4시에 오픈한다고 하니 퇴근후 한번 찾아가 봄직한 곳. 이태원의 아이리쉬펍 울프하운드를 방문 며칠 전엔 해운대 점에 갔었는 하지만 울프하운드는 손님의 780%는 외국인 생맥주 리스트 이 외에 몇 개 더 있는 듯 바에 앉아 맥주를 주문 아메리칸페일에일, 6500원 서울의 플라티넘 양조장 제조 이태원에서 맥주 마시며 플라티넘 전용잔을 종종 봤는데 서울에 있는 양조장인 건 몰랐네 두번째 잔은 뮤니히둔켈, 6500원 일산의 타블로 양조장 제조 수요일이 윙나잇이라 윙당 40 주위엔 외국 사람들이 가득 이국적 분위기에서 맥주 한 잔 하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혼자 술 마셔도 눈치 하나도 안 보일만한 곳 제 점수는요 별 넷, ★★★★☆ 퇴근 후 친구 Y를 만나러 이태원으로 궈궈 제가 예상보다 일찍 가는 바람에 4번출구에 있는 네스카페에서 죽치고 있었어영 이태원 약속있을때 기다림의 장소로 위치 최강인듯 근데 와이파 +_+ * 이태원 울프하운드 맥주집이라 생각했는데, 가게 검색해보니 간판에 아이리쉬 펍이라 써져있었네 ^^ 펍은 참신기하다

https://momorizzang.tistory.com/entry/마포경찰서-근처감자탕집-화성꽃등심-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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