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맛집 '메시야'

2019. 12. 20. 07:06맛집

메시야 일식당

테이스티로드 일본가정식

방문 후기

맛있음 하지만 가격 비쌈 그래도 가치는 있으나 줄이 너무 김 이 날씨에 줄 설거면 병원도 예약해 놓는 걸 추천함 분명 일사병 걸림 아 여기 뭔 연예인집은 아닌데 줄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엄엄엄청청청 길더라고요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지만 일본식 가정식인데 고로케가 진짜 맛있었어요 기다린보람이 있더라고요 근데 만약 1시간 기다린다면 그냥 다른데 가세요 그만큼은 아니에요 적당한 정도에요 그리고 약간 가격이 만원 넘는다는것이 좀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샌드위치는 따로 시킨거 입니다 맛 좋음 근데 비싼느낌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1시간씩 기다리면서 먹을만한집은 절대 아닙니다. 더 이상은 조용히 혼자서 밥 먹을 수가 없게 되버린 곳 식감에만 너무 치중하고 정갈하지만 맛의 조합은 형편없다 반찬이 밥에 비해 무척 적어서 사람들이 샐러드랑 밥을 남기고 가버린다 (리필은 가능하지만 손님이나 알바생에게 둘 다 부담) 고로케 정식 같은 경우에는 15000원 되는 가격에 고로케만 먹게 되는 거임 총 10명이 앉는 1인 식탁 테이블도 굿 메스컴 때문 갔었는데 맛도 별로 직원들도 별로 였음 ~ 블로그는 믿을게 못됩니다. (Google 번역) 현실 데이트 프로그램에서 별세를하는 주인 김현우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나는 그 식당을 방문해야만했다. 발레 파킹이나 공공 주차장이없는 좁은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는 남편이 주차 공간을 찾고있는 동안 긴 줄을 서서 기다렸다. 얼마 동안 기다린 후, 나는 내 이름을 적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선을 그만두고 음식점에 들 대기 너무 심하게 오래걸림. 오후 5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니. 8시까지 기다리다 포기. 깔끔한 일본 가정식

리뷰

아무튼 오래간만에 Sac에서 만났던 나의 사랑 언니를 만나서 가게된 메시야 이곳은 그 하트시그널 김현우 네 그분의 식당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 내가 이런 곳(?)을 오게 될 줄 몰랐다. 김현우 식당 <경리단길 메시야> 일요일 오후 방문 후기 2018년 상반기 때에 하트시그널2 덕분에 바쁜 금요일 밤을 보냈다. 하트시그널2 자주 보는 멤버들이랑 얘기했던게 그들의 러브라인도 있었지만 "김현우 식당 꼭 가보자고" . 두 달 내내 얘기했었는데 지난 주말 드디어, 시간 맞춰서 경리단길에 위치한 김현우 식당 메시야에 가보았다. 메시야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23 상세보기 녹사평역에서 걸어서 한 10분정도였다. 잘 모르겠지만 예민해보여...★ 검색해보니 경리단길 메시야는 원테이블 식당st로 좌석은 총 12석 뿐이었다.. 메시야 작은 공간 내부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다른 분들은 맛있게, 건강하게 잘 먹기를... 그리고 메시야 근처에서 경리단길 움이라는 악세서리 가게에 방문했다. 메시야에 같이 간 언니가 예전에 너무 예쁜 악세서리 가게를 알아냈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이 바로 하트시그널에서 현우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산 가게였다. 현주가 목걸이랑 상자포장이 예쁘다고 극찬했던 그곳 WoooM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13가길 51 상세보기 메시야에서 경리단길 움까지 한 5분이면 갈 수 있다. 린정... 포장이 정말 예뻐, 선물용으로도 딱 좋을 듯. 어쩌다보니 하트시그널 데이트로드르 가게되었는데, 경리단길에 놀러가면 메시야-경리단길 움 가는 것을 추천한다. 쌀밥먹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일본가정식 그리고 문득 떠올랐던 김현우 식당에 가보기로 하고 녹사평역에서 내려서 갔는데 쪼오끔 헤매이다가 도착한 메시야 메시야 대기 줄 알고 가세요 간판도 없는 식당이라고 하더니 긴가민가해서 여기가 메시야 줄서는 곳 맞냐고 물어보니 맞댄다 12시 오픈하기 50분 전쯤 도착했는데 내차례는 무려 13번째였다 그렇게 12시 그리고 몇분이 흐른 뒤 순서대로 입장했는데 내 앞에서 뚝 끊겼.. 메시야 14좌석 뒷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메시야 14명은 들어갈 수 있다고 했는데 한 테이블은 4인 테이블로 2명손님까지만 앉을수 있어 그래서 난 체념하고 다시 책을 읽었다 운동화 신고와서 너무나도 다행인 오늘^^ 드디어 내차례당 우아아아앙 밥먹는당 메시야 휴무/영업시간 월요일 휴무. 점심12시부터 메시야 블로그에 들어가보니까 오픈시간이나 휴무일이 유동적인 이유가 남동생이 혼자사 이끌어가서 그런거래요 02-6402-0208 문의전화 하트시그널2 대세 김현우님 근데 난 하트시그널은 안봤는데 인스타그램 영상으로만 접했는 그냥 뒷 모습만 바라볼 뿐 가스렌지도 아니고 불구덩이같은 화로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어서 답답할 것 같은.. 고로케정식 15,500원 메시야에서는 메뉴가 그날그날 정해지는데 오늘은 가지덮밥과 고로케정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