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맛집 '영동쭈꾸미'

2019. 12. 16. 06:33맛집

영동쭈꾸미 주꾸미요리

봄 주꾸미가 제철이죠. 타우린 성분이 많이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맛있는 영양만점 주꾸미와 직접 담가 맛있고 개운한 백김치, 그리고 구수한 청국장까지 웰빙웰빙 하지 마시고 맛있는 쭈삼, 쭈철 드시고 건강과 영양 동시에 잡으세요.

방문 후기

영동쭈꾸미 사장님 바뀌어서 상호명이 바꼈어요 일층은없어지고 현재 2층만 쭈꾸미 어쩌구로 바껴서 한참헤맸네요. 맛은 그대로인거같아요 좋아요 대박 나름 나쁘지않음 맛있네요 찾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살이 오동통 쫄깃 매콤 보리밥의 하모니 일반 철판 쭈꾸미.... 맛좋은 소스와 양. 재료의 질도 좋다. 쭈삼 맛있어요. 남은 양념에 라면사리 비벼서 먹는 맛 좋습니다. 평범한 쭈꾸미 맛이지만 가끔은 그 평범한 맛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생각하는만큼의 쭈꾸미 볶음. 강남역에 약속있는데 쭈꾸미 볶음 땡기면 오면 될듯해요.

리뷰

그렇다고 거기까지 먹으러 갈수도 없구.. 간만에 쭈꾸미생각나서 논현 영동시장에 있는 쭈꾸미집을 찾아보았는데 영동쭈꾸미랑 논현쭈꾸미가 유명한가봄. 영동쭈꾸미는 철판에 구워먹고, 논현주꾸미는 직화로 구워먹는듯 그래서 좀더 안주느낌 사실 논현쭈꾸미 가고싶었는데 이날 영하 -18도 라는 미친추위때문에 그냥 가까운 영동쭈꾸미로 갔다는.. 정말 단순한이유 가게 내부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었는데 사진이없네. 식사할꺼면 영동쭈꾸미, 안주할꺼면 논현쭈꾸미가 적당할듯 영동쭈꾸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8길 10 상세보기 사실 이날은 김치찌개가 먹고파서 나선길이었으나 놀라운 사실 논현 먹자골목에 찌개를 먹을곳이 어디에도 없다는것.... 대체 왜지... 해서 영동쭈꾸미를 방문하였습니다 하여 간곳 영동쭈꾸미 1층에 있는 영동쭈꾸미도 있고 옆에 상가건물 2층에도 다른 가게인건지 같은 가게인건지. 연결되어있지 않았지만 같은 이름의 영동쭈꾸미가 또 있었다. 여기 상가2층건물의 영동쭈꾸미집에서 쭈꾸미삼겹살 쭈삼을 먹었다. 쭈쌈 다먹은 후 밥도 볶아 먹고 배부른 한끼 논현동에 위치한 쭈꾸미집 영동쭈꾸미 오랜만에 쭈꾸미 생각이 나서 논현동 영동시장으로 고고씽 해주었어요 직화구이를 먹으려면 영동 쭈꾸미 보다는 논현 쭈꾸미가 낫겠죠 고민없이 2층으로 올라갑니다. 루꼴라 피자 같네욤 + + 야구 보고 배가 너무 고파 집에 짐을 던져놓고 영동시장으로 어슬렁어슬렁. 사실은 강창구 찹쌀순대를 가려고 했는데 24시간이 아닌 관계로... 흑흑 예전부터 한 번 가보자고 말만 했던 영동쭈꾸미를 갔다. 논현역에서 영동시장 먹자골목으로 죽 내려가다가 참치집에서 좌회전. 쭈꾸미 삼겹살에 소주 한잔 생각나 지인들과 찾은 영동쭈꾸미... 영동쭈꾸미라는 가게 이름처럼 쭈꾸미가 주가 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조개탕이나 밥 종류도 판매하고 있다. 좋은 안주에 소주 홀짝 홀짝 마시며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낸 하루... 영동쭈꾸미 쭈꾸미 삼겹살의 묘한 매력에 홀리다. 강남논현동 영동시장 근처에 맛집으로 유명한 있는 영동쭈꾸미 외부 간판은 저러합니다 영동시장 근처에 있는 영동쭈꾸미 내부는 인테리어가 전혀 안 된 느낌으로 정말 오래된 음식점 같아요 영동쭈꾸미 메뉴표는 이렇게 A4용지에 개인적으로는 쭈꾸미삼겹보단 쭈꾸미철판을 더 좋아해요 그 기억을 가지고 오늘 또 영동쭈꾸미 찾아왔어요